MIR MIRU!

road001.egloos.com

포토로그



바르샤바 공항 라운지

1달에도 여러번 이용하는 바르샤바의 프레데릭 쇼팽 공항.
이름이 멋지지 않은가?
비엔나의 요한 스트라우스 공항처럼 자국의 세계적인 대표 음악가를 공항 명칭으로 쓰다니!
아무 의미없는 '인천공항', 그것도 이용 외국인 승객 중 서울로 가는 숫자가 대부분 일텐데 '인천'이라니...
우리가 보통 부르는 일본 도꾜의 '나리따 공항'도 정식 명칭은 '신동경국제공항'이 아니던가.
'인천국제공항'이라는 명칭 때문에 여러 얘기가 많았지만 이젠 시간이 꽤 흘러서 그냥 다들 익숙해진 듯 하다.
하지만 한국의 위인 중 하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중의 하나를 그냥 날려버리다니...

본론은 '라운지' 이므로 바르샤바 공항 비지니스 라운지 사진 몇 개 올려본다.  
센겐 조약국인 폴란드도 공항이 국내선과 마찬가지인 센겐 지역, 그리고 본격적인 국제선인 비센겐 지역으로 나눠진다.
출국심사를 거쳐 직진한 후 1층으로 내려가면 비센겐지역 이그제큐티브 라운지가 나온다.
이런 푸드스테이션이 있는데 커피머신과 하드 리커 몇종류와 레드 와인 정도가 있다.
그리고 잡다한 과자/스낵류.

그리고 냉장고에 맥주를 포함한 마실거 몇 종류

바르샤바 공항은 센겐 지역 위주의 출/도착 노선을 갖고 있기 때문에 비센겐 지역용 라운지를 이용하는 승객은 별로 없다.
특히 내가 주로 다니는 저녁 시간에는 거의 이용객을 본 적이 없는 듯 하다. 텅텅~~
오픈한 지 얼마 안되는 신터미널이라 깔끔하고 넓다.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구터미널의 라운지는 아주 좁았다. 게다가 폴란드의 센겐 조약 가입전 이라 이용객수도 매우 많았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